에노스 대표 박준호가족분께 직접 답글을 드립니다
이렇게 과분한 말씀을 남겨주셔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. 손글씨는 못 남기셨다고 오히려 미안해하셨는데, 전혀 그러실 일 아닙니다. 이미 마음을 넘치게 받았습니다.
아쉬운 점에 운구 인원을 적어주셨는데, 그 좋은 인상 속에서도 눈에 들으셨다면 저희가 더 세심하게 살폴 부분입니다. 고인을 모시는 자리에 부족함이 없도록 운구 인력 운영을 다시 점검하겠습니다.
최고라고 해주신 말씀, 담당 지도사와 도우문들에게 그대로 전하겠습니다. 그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겁니다. 힘든 일을 힘들지 않게 보내셨다니, 그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저희가 감사했습니다.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에노스장례 대표 박준호 올림